하늘을 달리는 시간..

    행운의 편지 1

    행운의 편지

    행운의 편지.. 아마.. 누구나 한번 정도는 받아봤을 편지다. 받아본적이 없다면, 흠... 지나치게 운이 없거나 행운의 편지를 보낼 만큼의 관심조차 끌지 못하는 사람이었는 지도 모르겠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어찌되었든, 그 행운의 편지를 오랜만에 e-mail로 받았다. 조금은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 예전 같으면, "이런 개XX.. 이거 누구야~~"라고 했을 법했는데 말이다. 추억이란 건, 경험이란 건 이런 태도의 변화도 만들어주는 모양이다. 미션으로 주어진 행운의 편지를 다 보내지 못했지만 별일없이 지금껏 견디며 살고 있는 경험이... 아마도 그 편지에 대한 기억을 재밌는 추억으로 남게 했을 것이다. 연말이기도 한데, 오랜만에 행운의 편지를 통해 안부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건, 답장..

    감상적 킬러의 고백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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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달리는 시간..

    어둠 속에서 세 개비의 성냥에 불을 붙인다. 첫번째 성냥은 너의 얼굴을 보려고.. 두번째 성냥은 너의 두 눈을 보려고.. 마지막 성냥은 너의 입을 보려고.. 그리고 오는 송두리째 어둠을.. 너를 내 품에 안고 그 모두를 기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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