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릭 풍자극 - 폴 오스터 作 (20080430) 브루클릭 풍자극 - 폴 오스터 作 이게 언제 읽었던 거였나...^^ 기억조차도 가물가물하다. 묘하게 가슴이 따뜻해졌던 책이다. 폴 오스터의 다른 책과는 좀 다르게 사람이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좀 감정적이라고 해야할까.. Take 0 ('04.2.27~'08.11)/冊 (책)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