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적 킬러의 고백

20091203

에메랄드파도 2009. 12. 3. 23:33
그 동안도 느린건 아니었지만 요즘은 참 정신없이 흘러가는 느낌이다.

한동안 조금은 정체된 듯 한 느낌이었는데, 어쩌면 지금이 정상인지도 모르겠다.

흠... 약간은 테스트성이라 사진도 올려볼까..했는데.. 여긴 카메라가 없네...쩝..

근데 이런 창에 글을 쓰고 있으면 집중이 안되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