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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 우디앨런 감독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 우디앨런 감독 오랜만에... 그리고 우연히 찾아온 영화 감상 시간.. 우디 앨런의 영화가 개봉했다는 사실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삶을 살고 있었다. 무슨 영화가 개봉을 했는지, 누가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관심을 가지지 못한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이번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는 그렇게 왔다. 조용히... 영화를 보러 가기 전까지도 '이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걸 보지 않았으면 어떡할 뻔 했는지... 영화는 대충 이렇다. 미국 작가(내지는 작가 지망생)이 파리에서 약혼자와 결혼 준비를 하다, 그가 평소 동경하던 1920년대로 가는 통로를 알게 된다는... 그래서 밤마다 1920년대로 떠나는 .. 더보기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2집 - Don't You Worry Baby (I'm Only Swimming) 언젠가 미국을 들어갔다는 기사를 마지막으로 잠시 잊고 있었는데... 그런 이유로 혹시 다시는 음반을 내지 않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역시 반짝이는 2집을 들고 돌아왔다. 1집의 성취가 어떻고.. 무슨 상에서 몇개 부분이 어쩌고.. 를 떠나 기대하고 들어도 좋을 법한 앨범이다. 여전히 앨범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약간은 올드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앨범이야 말로, 마음잡고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쭉~ 들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앨범이 각 트랙간의 연관성이 있는 앨범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앨범의 구성을 느껴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근래에 매우 장엄한 연말시즌 타겟용 앨범을 낸 모 가수의 앨범에 비하면 단연 필청 앨범이라고 할만하다. - 앨범이 나온지 약간의 시간이 흘렀지만 .. 더보기
20111011 미작성 목록... - 아바타 / 책 / 음악 / 캠핑 / 등산 1년이 넘은 메모다. 아니, 마지막으로 열어본 게 1년 전이니 훨씬 전에 작성된 리스트인 듯하다. 아바타는 영화를 이야기하는 것일테고, 책은 뭘까? 아마도 도가니와 신경숙씨의 소설 등을 비롯하여 여러 권일테고.. 음악은 알 수 없다. 캠핑과 등산한 곳의 사진을 정리하려는 생각도 했던 모양이다. 이런 식의 포스팅은 잘 하지 않는데, 아마도 그런 글을 쓰려고 했던 것 같다. 아마도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던 시절이라 소개를 위한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들이 지금도 유효할까... 흠... 캠핑이나 등산이나 이제는 너무 사람이 많아 뭐 소개하기가 무섭다. 사진 포스팅을 잘하지 않는 이유, 여행을 한 포스팅은 하지 않는 .. 더보기